TV 드라마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출연 없이 1위‥러블리즈-데이식스-CLC 컴백(종합)

입력 2020-09-05 16: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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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5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다채로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9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 제시의 '눈누난나'가 올랐고, 방탄소년단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러블리즈, 데이식스(Even of Day), CLC등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러블리즈는 오랜만에 신곡 '오블리비아테'로 돌아왔다. '오블리비아테'는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주문'이라는 뜻을 담은 곡으로 러블리즈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곡이다. 러블리즈는 하얀색 레이스 의상으로 완벽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이식스는 첫 유닛 Even of Day로 '음악중심'에 출격했다. 타이틀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는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희로애락의 파도가 끝날 때까지 함께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 청춘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서정적인 가사도 뭉클함을 더한다. 데이식스는 감성 가득한 목소리와 CD를 삼킨듯한 라이브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CLC는 약 1년 만 신곡 '헬리콥터'를 발표했다. '헬리콥터'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거침없이 도전하며 이를 헤쳐나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 CLC의 자신감을 이제 막 이륙을 시작하는 헬리콥터에 빗대 표현해 눈길을 끈다. CLC는 칼군무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드림캐쳐의 '보카', 원어스의 'TO BE OR NOT TO BE'. 카드의 'GUNSHOT' 등 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서는 러블리즈, 데이식스(Even of Day), CLC, 에이스, 이은상, ITZY, 온앤오프, 드림캐쳐, 카드, 에이티즈, 김장훈, 원어스, 체리블렛, 동키즈, 온리원오브, MCND, 크래비티, 루나솔라가 출연한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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