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백기 정체는 배우 김산호 “음이탈 흑역사 有…뮤지컬 다시 하고 싶어”

입력 2020-09-06 1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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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우 김산호가 백기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청기와 대결을 펼치는 배우 김산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뮤지컬 배우 카이는 “백기는 음정도 굉장히 정확하고 수준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배우 생활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예전엔 배우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러블리즈 역시 “지현우 선배님인 것 같다”고 말해 판정단을 들썩이게 했다.

백기의 정체는 배우 김산호인 것으로 밝혀졌다. 솔로곡 ‘졸업’을 부른 김산호는 “6개월된 딸이 있다. 딸에게 주는 선물로 이 곡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이름을 검색하면 뮤지컬 배우 시절 낸 음이탈로 인해 ‘노래가 약하다’는 말이 나온다. 복면가왕에 나와 가창력을 증명하고 싶었다”며 “요즘은 방송을 더 많이 하고 싶지만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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