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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편 행복해해"…윤형빈♥정경미 둘째 임신 깜짝 발표→응원물결

입력 2020-09-07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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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사진=헤럴드POP DB
윤형빈, 정경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 DJ 정경미는 둘째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준형은 "'두시만세'에서 2014년 2월 11일 정경미에게 아기가 찾아왔다고 처음 알렸었다. 2020년 9월 7일 준이 동생이 생긴 것도 알리게 됐다"며 "정경미가 라디오에서 임신 사실을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 했다. 우리끼리 '언제 이야기할까'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알렸다.

이에 DJ 정경미는 "오늘도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했다"며 "'안정기가 지나면 해야지', '시기가 어려우니 괜찮아지면 해야지' 하다 보니 시간이 흘렀다. 임신 6개월째라 배가 많이 나왔다"고 거들었다. 이어 "준이 태명은 튼튼이였고, 둘째 태명은 쑥쑥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DJ 박준형이 "의사 선생님이 핑크색 옷 준비하라고 하셨냐"라고 묻자, 정경미는 "그렇다"고 답하며 둘째 성별이 딸임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DJ 박준형은 "가끔 보이는 라디오를 하면 청취자들이 낯빛이 아기 가진 엄마 같다고 하시기도 했다. 미리 알고 있었는데도 그럴 때마다 놀랐다"고 회상했고, DJ 정경미 역시 "엄마들이 그렇다. 굳이 말 안해도 다 알고, 감을 잡는다. 여러분이 나를 볼 때 애정을 가지고 봐주셔서 그런가 보다.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엄마가 되고, 학부모가 되면서 여러분께 많이 배웠다. 아이 둘 엄마가 되는 법도 익혀가겠다. 많이 도와주시고, 내가 모르는 게 있으면 알려달라"라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DJ 정경미는 "윤형빈이 굉장히 행복해 한다. 요즘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전에 비해 확실히 바뀌었다"고 남편 윤형빈을 언급해 훈훈함으로 물들이더니 "41살에 임신을 했다. 예정일이 오는 12월과 내년 1월을 왔다갔다 한다. '41살에 낳냐, 42살에 낳냐'인데 난 젊을 때 낳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경미가 현재 진행 중인 '두시만세'에서 둘째 임신 중임을 깜짝 발표하자 많은 이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인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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