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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첫방 '청춘기록' 박보검, 팬심 들킨 박소담에 돌직구... "나 좋아했어요?"

입력 2020-09-07 2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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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보검과 박소담의 첫 만남이 펼쳐졌다.

7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1화에는 모델이자 배우 지망생인 사혜준(박보검 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혜준은 시상식 보디가드 아르바이트를 했다. 혜준은 배우로부터 뺨을 맞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잘나가는 모델 원해효(변우석 분)은 촬영 준비를 했다. 해효의 어머니 김이영(신애라 분)은 안정하가 일하는 메이크업 숍을 찾았고, 정하에게 메이크업을 부탁했다. 정하는 김이영에게 실력을 인정 받았다.

혜준은 회사 대표 이태수(이창훈 분)에게 "저번에 런웨이, 이번 알바비 왜 안들어왔냐"며 물었고, 이태수는 "박도하한테 고소 안 당한 걸 다행으로 알아야한다"며 뻔뻔한 태도를 취했다. 혜준은 "이거 전치 2주는 나온다. 불리하면 딴말하는 거, 이젠 안통한다"며 응수했다. 사혜준은 "감성팔이 좀 그만해라. 왜 내가 내 돈 받는데 애걸해야 하냐. 대표님 믿고 회사 남은거다"라고 말했다.

이태수는 "넌 너무 순진해서 안되는거다, 그래서 내가 널 위해 니 돈 관리 해준 거 아니냐"며 말했고, 이민재(신동미 분)은 "혜준이 돈 줘라. 난 이 바닥 뜰거고, 대표님 볼 일 없다. 여기 있는 동안 내내 착한 일이 고팠다"며 경고했다.

이태수는 "니가 이래서 무슨 배우가 되겠냐, 너 안돼"라며 혜준을 무시했다. 사혜준은 "때릴 가치가 없다"며 응수했다. 이어 혜준은 "해효 내 친구다, 걔처럼 되려고 한 적 없다"며 응수했다.

두 사람은 계약 해지서를 작성했다. 혜준은 이태수에게 "당신한테 그 돈 받으려면 더러운 짓 해야하는 거 아니까, 나한텐 그럴 시간 없다"는 말을 남기고 회사를 떠났다.

혜준의 어머니 한애숙(하희라 분)은 집으로 돌아온 혜준에게 입영 통지서를 건넸다. 혜준은 "가야지. 근데 이번에 영화 오디션 본 거 있거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붙으면 한 번만 미루게"라고 말했다. 혜준의 아버지 사영남(박수영 분)은 "어떻게 살거야? 계속 되지도 않는 일에, 니 청춘 바칠거냐"라고 물었고, 혜준은 "뒤에서 내 평가하는 가족이라면, 다른 사람들이랑 다를 게 없잖아"라며 갈등을 빚었다.

다음날, 정하는 패션쇼 장에서 혜준의 메이크업을 해주며 첫 만남을 가졌다. 정하는 다른 디자이너의 고객 메이크업을 해주다 갈등을 빚었고, 정하는 혼자 눈물을 흘렸다.

혜준은 "그래도 혜준이 넌 멋있더라"는 정하의 혼잣말을 들었다. 이에 혜준은 정하에게 "내 팬이었어요? 나 좋아했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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