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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허민, 시아버지 덕 둘째 출산도 든든 "정씨 집안 자손 잘 부탁드려요"

입력 2020-09-08 1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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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허민이 시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아부지한테 치명적으로좀 찍어주세요 했더니. 치명적이고 싶은 임산부. 어린이집 하원길에 아이니랑 쭈쭈바 한입의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민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 속에는 첫째 아인 양을 안고 미소 짓고 있는 시아버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허민은 이어 "그리고 만삭임산부는 집으로=333 아빠는 아인이데리고 놀이터로=333 아빠(시아부지)가 있어서 햄볶해요"라며 "아빠... 아인이 이제 다키워놨더니 또 시작이에요.. 우리 아버님 또 아기띠 매시게 생겼죠ㅋㅋ 둘째가기다린돠"라며 유쾌하게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아빠 얼마 안남은 자유를 누려요 우리.. 곧.. 헬육아가 시작될 터이니. 다 키워놨더니 또 시작이네. 이번엔 순둥이가 나올 거예요. 정씨 집안 자손이니 잘부탁드려요. 전 허씨예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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