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세정과 정서하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과 이청아(정서하 분)가 기싸움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청아가 공계옥에게 얼음을 쏟아부었고, 이에 공계옥이 지지 않고 이청아에게 컵에 있던 술을 뿌렸다. 이후 공계옥은 자신을 챙겨주는 부설악에 "내가 먼저 얼음통을 잡는건데 억울하다. 근데 질러놓기는 했는데 방법이 있으려나? 영감님 알게되면 큰일 날텐데"라며 걱정했다.
그런가운데 차정건(조순창 분)의 연락을 기다리던 공소영(김난주 분)이 퀵으로 꽃 바구니를 받았다. 공소영은 차정건의 '우리가 다시 만난지 33일 째 너와 닮은 장미 33송이를 보낸다'라는 쪽지에 "옛날 생각나게 왜 이래?"라며 설레어했다. 이후 집에 들어온 공계옥에 공소영은 "내가 좋아서 그러니? 장원시 생각해서다. 워낙 그 사람이 장원이를 생각하니까 장원이한테 힙합 동영상 그런 것도 보내준데"라며 차정건의 편을 들었다. 그리고 공계옥은 "장원이도 아빠 있으면 좋겠지 나도 한번 만나보면 안돼? 얼굴 한번도 못 봤는데"라고 말했고, 공소영이 가게에 알리기 힘들다는 차정건의 말을 떠올리고 답을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