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늘(10일) 입대한다.
10일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도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입대 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과 남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일 김호중은 입대 하루를 앞두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페셜 트랙 '살았소' 가사를 공개하며 심경을 대변했다.
김호중은 가사와 함께 "저를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항상 고맙소. 살았소.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살았소'는 10일 발매될 스페셜 트랙으로, 김호중의 심경을 담았다. 가사에는 '곁에서 나를 항상 지켜준 당신',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나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 살겠소' 등이 눈에 띈다. 김호중은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트롯맨 중 한 명이다. 김호중은 입대 전까지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를 비롯하여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 등을 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입대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김호중을 또 한 번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호중은 입대 전 SBS Plus '파트너' 촬영에 임했고,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호중이 입대로 잠시 대중들의 곁을 떠나는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