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지컬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콜센타' 출연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신인선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뮤지컬팀으로 출연해 뜨거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신인선은 '나는 쉬카네더'를 열창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최근 '레인보우7'으로도 '사랑의 콜센타'에서 함께했던 신인선은 뮤지컬 배우로서 다시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경호 버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로 96점을 획득.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 무대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11일 신인선은 방송 종료 후 헤럴드POP에 "'사랑의 콜센타'는 나에게 가족 프로그램이다. 저번에는 레인보우7 과 함께해 가족모임과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마치 서로에게 소개를 시켜주는 것 같은 입장이었다. 트롯가족들과 뮤지컬가족들에게 서로서로 인사 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듯했다"며 "결혼 하고 나면 우리 가족들과 친정식구들이 만나는 기분이 이런거일지도 모르겠다. 너무 편안한 안방같았다"고 기뻐했다.
이어 "저번에 출연했을때 '둥지'로 100점을 받아서 이번에 부담감이 좀 컸다. 뮤지컬6 팀원들이 나에게 또 100점 맞아오라며 응원해줬다. 하지만 이번에 노래방 마스터님께서는 조금 예민하셨던 것 같다"며 "그래도 전체적인 평균 점수로 봤을 때 96점은 만족할 만 했다. 영웅이와 나이도 같고 키도 같고 점수도 같아져 버렸다. 신기하다(하하하)"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인선은 "신인선한 가수 신인선답게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서 하면 안될거라고 생각하여 시도조차 안해본 예술을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케이트롯의 세계화를 위하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인선은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트롯페스타 : 미스터트롯 4인 & 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