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채영이 수술을 할 수 없다는 말에 좌절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아이를 지우려던 한유라(이채영 분)가 절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를 지우려던 한유라는 의사의 "수술이 어려울거 같다. 선천적으로 자궁벽이 아주 약하다. 수술을 할 경우 자궁을 완전히 드러낼 수 밖에 없다. 다시는 임신이 불가능할거다"라는 진단에 "말도 안돼. 어떻게 아니야 뭔가 잘못된거야"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어 한유라는 다른 병원을 찾아갔지만 유산만으로도 이후 임신이 힘들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았다.
이태풍(강은탁 분)이 다니는 복지관에서 맞선상대 송지연(이주은 분)과 마주친 이경혜(양미경 분)는 "여기서 봉사활동을 한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한번도 못 봤어요? 태풍이가 여기 복지관 다닌지 10년도 넘었는데"라며 "우리집에 가서 저녁 같이 할래요?"라며 송지연을 집에 초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