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패트릭이 봉준호 감독과 친분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피어스 콘란과 그의 친구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어스의 친구 제이슨은 한국살이 10년차 영국인으로, 대학교에서 영화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는 "저는 한국 영화에 열광하고, 봉준호 감독의 팬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석사 논문을 쓸 때 봉준호 감독에게 인터뷰 요청 메일을 보냈는데, 3개월 뒤에 직접 전화가 왔다"며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 중이다"고 밝혔다. '기생충' 시사회에도 초대받았다고.
이에 주성철 기자는 "제이슨 씨도 영화계에서 굉장히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