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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윤수현, 역대급 흥 大방출 "'별그대' 김수현 덕분에 윤수현 됐다"(종합)

입력 2020-09-10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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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윤수현이 넘치는 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MC로 활약했고 게스트로 가수 윤수현과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윤수현은 "러블리즈와 처음 방송하는데 활기차고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반가운 마음을 고백했다. 작년 2월에 출연했던 윤수현은 "이렇게 또 뵙게 되니까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케이는 "트로트의 그 느낌을 제가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윤수현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김태균은 "러블리즈가 컴백하자마자 '더쇼'에서 1위를 했다더라. 박소현씨가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다.

류수정은 "'Obliviate'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주문인데, 나쁜 기억을 잊어주는 곡으로 센 아련함이 콘셉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타더스트 팀과 제가 작사로 참여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윤수현은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힘드신데 '손님온다'라는 곡이다. 지금 막 편곡해서 내놓은 곡이다"고 말하면서 "남진 선생님과 발표했던 2016년 곡인데, 지금 응원이 될 것 같아서 파이팅 넘치게 편곡했고 손흥민님의 테마곡으로 쓰이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제가 김수현씨 덕분에 이름이 윤수현이 됐다. 데뷔할 때 김수현씨가 '별그대'로 활동하실 때였고, 회사에서 수현을 떼다가 '윤수현'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원래는 윤주현이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블리즈 예인은 "솔로 발표를 하게 되면 방송 활동보다는 음반만 발표하고 싶다. 시티팝같은 걸 해보고 싶다. 백예린 선배를 좋아한다"고 애정을 뽐내기도.

멤버들은 트로트를 잘 부르는 멤버로 케이를 꼽았다. 케이는 "트로트가 너무 고급진 장르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허락해주시면 내고 싶다"면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구성지게 불렀다.

이어 윤수현은 "중국어도 살짝 했었다. 중국어로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었다"고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천태만상'을 라이브로 뽐냈다. 마지막으로 러블리즈는 "저희 많이 사랑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윤수현은 "지금 많이 힘든데 제 노래와 함께 해주세요"라고 응원을 말을 전했다. 김태균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잘하시고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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