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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한다다' 이상엽, ♥이민정 대신 입덧→이민정 복통에 깜짝..유산 위기?

입력 2020-09-13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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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캡처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민정이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했다. 뱃속의 아이 상태는 건강할까.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동생의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윤규진(이상엽 분),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나희의 입덧을 연신 걱정하던 윤규진은 그를 위해 여러 음식을 만들어 먹였다. 그의 노력 끝에 송나희는 입덧을 멈추게 됐지만 대신 윤규진이 아내 대신 입덧을 하게 됐다. 입덧으로 고생을 하게 된 윤규진은 "엄마는 위대하다"며 임산부들이 겪는 고충을 온몸으로 깨달았다.

송다희와 윤재석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식을 기다리던 윤재석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송다희를 보고는 감탄했다. 이어 이들은 함께 버진로드를 걸으며 입장했고 혼인서약서를 낭독하고 반지를 주고 받았다. 또한 송영달(천호진 분)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편지를 읽었고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윤규진과 윤재석의 축가로 분위기는 바뀌었고 결혼식의 모든 하객들은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즐겼다.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송나희와 윤규진. 입덧으로 고생하던 윤규진도 간만에 건강 상태가 좋아지자 두 사람은 드라이브를 하러 밖에 나왔다. 하지만 드라이브 도중 송나희는 갑자기 배를 움켜쥐며 아파했고 윤규진은 당황한 채 차를 돌려 병원으로 향했다. 예전에 송나희는 아이를 유산한 적이 있었던 상황. 송나희와 뱃속에 있는 아이 상태가 괜찮은 건지 '한다다' 마지막 회를 향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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