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숲2' 조승우, 서진원 아내 찾아갔다... 실종사건 계속해 수사

입력 2020-09-13 2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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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조승우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쫓았다.

1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10화에는 '박광수 사건'과 '서동재 실종사건'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 조사에 몰두하는 황시목(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시목은 박광수(서진원 분)의 아내를 찾아갔다. 황시목은 "의정부 지검 실종 사건 때문에 왔다. 돌아가신 부군께서 사고 당일에 남양주를 왜 가셨는지 아시냐"고 물었다.

이어 황시목은 "심근경색을 앓으신 지는 얼마나 되셨냐, 술은 즐기시냐. 남양주에는 자주 가셨냐"고 물었고, 그의 아내는 "아뇨, 그이는 아는 사람도 없다. 로펌에서 한 일은 저는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황시목은 "서동재 검사 뉴스 보셨죠?"라고 물었고, 그의 아내는 "그 검사님이 그이 사건을 맡았다고 해서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비밀의 숲2'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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