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부동산 정보가 소개됐다.
11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돈벌래' 1화에는 '용산 정비창'으로 향하는 김구라와 이유리, 전문가 김경민 교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와 이유리는 부동산 자산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어렵게 자가를 장만했다, 송파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송파면 든든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저도 집을 두 채 샀는데, 인천이랑 일산이다. 저는 부동산 얘기를 하면 화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관심은 있지만 역시 부동산은 어렵다"고 말했고, 이에 김경민은 "부동산 투자도 공부가 필요하다. 첫 단계는 축적된 데이터를 공부하는 것, 두 번째는 현장답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후 이들은 요즘 개발 계획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용산 정비창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용산구 국회의원인 권영세 의원과, 현재 용산에 거주하는 조영구를 게스트로 맞이했다. 권영세는 "저는 자가는 용산이고, 지금은 전세에 살고 있다. 주택은 1채만 소유중이다. 저는 용산 토박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국제업무지구와 주거단지 개발을 놓고 의견 차를 보였다. 권영세는 "아시아 금융 허브들을 둘러보면, 수많은 오피스가 있다. 그래서 여의도와 용산을 이으면 시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의견을 펼쳤다.
이에 김경민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한계가 있다.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강남 오피스 지구는 무료 20년이 걸렸다. 아마 국제업무지구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권영세는 "비관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 동아시아 금융 허브는 충분히 실현이 가능하다. 주거단지가 아닌, 국제업무지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국제업무지구 사업 발표 당시에, 땅값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다. 구민 입장에서는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주민들이 다들 잘 되기 때문이다"며 열변을 펼쳤다. 이어 권영세는 "최소 5년 내에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용산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은 서부 이촌동으로 향해 매물들을 둘러봤다. 이어 이들은 '땡땡거리'로 향했다. 이후 이들은 상인을 만나 투자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이들은 정비창 근처에서 40년 된 조영구의 맛집으로 향했다.
이후 이들은 서부 이촌동을 떠나 후암동의 거주민들과 만나 생생한 부동산 정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혼란한 부동산 망망대해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 신개념 부동산 예능 '돈벌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