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 4주째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가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기안84는 지난 달 21일 방송분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최근 기안84가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뒤 방송에 계속 불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기안84는 웹툰 '복학왕' 중 여성혐오성 내용이 일부 포함됐다는 비난을 받으며 몸살을 앓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기안84는 풍자적인 의미로 사용했다며 그를 옹호했고 결국 기안84를 두고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후 기안84는 해당 장면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를 했지만 그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 이어졌다.
이런 상황 속 기안84는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나 혼자 산다' 촬영에 임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4주 동안 이어지며 그의 하차를 의심케 했다. 하지만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개인적 일정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여전히 하차가 아니라는 입장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
기안84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의 하차설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 언제쯤 다시 모습을 드러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