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희가 여유로운 아침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침형 인간 모닝 루틴♥ 임신 후에도 부지런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설명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꿀잼희 여러분♥ 오늘은 저의 아침 루틴을 준비해봤어요! 임산부가 되고 또 코로나라서 아침 루틴에도 변화가 생겼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집에서 건강한 아침을 만들어 먹고, 홈트를 하고, 화상회의를 하면서 평범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요! 아! 얼마 전엔 아빠 생신이셔서 요알못이지만 생신 상을 차려봤습니다 헤헤 오늘 저의 아침과 함께 시작해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최희는 스킨케어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예전에는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을 했는데 요새는 마스크 때문에 트러블이 자주 생겨서 파운데이션을 생략하고 기초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 편이다. 나갈 때는 선크림만 바른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아침을 준비하는 최희는 부라타 치즈를 "통실통실하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자꾸 남편이 통실통실하다고, 귀엽다고 한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최희는 "친구들이 맛있는 거 먹을 때마다 제 생각난다고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준다"라며 "저도 나중에 친구들이 임신하면 챙겨줘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최희는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희는 "배가 불러도 조금씩 운동을 하려고 한다. 진짜 몸이 너무 타이트해진 게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최희는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안녕 복아. 엄마와 함께 요가하자"라고 말했고, 그런 그녀의 모습은 구독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