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공원에서 보낸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ks are reopened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크고 굵은 나무에 등을 기댄 채 눈을 감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군살이 붙었다고 고백했던 야노 시호는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 요가복을 입고 여전히 날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야노 시호와 추성훈의 딸 추사랑도 호버보드를 탄 채 공원을 빠르게 질주하면서 풍선 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다. 엄마를 닮아 길고 쭉 뻗은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코로나19 여파로 닫았다가 다시 오픈한 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추사랑의 밝은 얼굴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벌써 올해로 10살이 된 추사랑은 큰 키와 모델 엄마를 빼닮은 우월 피지컬, 안경을 쓰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현재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을 위해 SNS 계정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추사랑의 성장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렵지만 나름대로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는 추사랑과 야노시호. 이들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격려댓글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