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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더 많이 효도할게요"..'편스토랑' 한다감, 딸바보 父 향한 감동의 손편지

입력 2020-09-12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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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다감이 아버지와 부녀간의 애정을 뽐내며 훈훈한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2번째로 편셰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다감은 본가 안에 있는 찜질방에서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찜질방은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직접 만든 곳이라고. 아버지는 찜질방 구들작에 장작을 넣어주는가 하면 5년 된 오미자차를 가져와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아버지는 한다감에게 "오늘 올라가냐?"며 "1초라도 더 보고 싶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고 두 부녀는 레몬팩을 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동네 방앗간에서 해바라기씨유를 만들어 가져온 두 부녀는 이후 한옥 아궁이에서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다감은 "로망이었다"며 감자, 당근, 자색고구마를 이용해 3색 칩을 만들었고 아버지는 죽통닭찜과 황토오리장작구이를 만들어 선보였다.

한다감은 서울로 올라가며 아버지를 위해 손편지와 용돈을 준비했다. 한다감은 아버지에게 "더 많이 효도하겠다"며 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버지 역시 "다감아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현했고 이런 모습은 보는 시청자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방송 이후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빠 너무 귀여우시져? 저도 모르게 깜짝 미팅을 준비 하셨더라구요ㅎ 동네 어르신 분들도 너무 좋아하셨어요"라며 "저도 덩달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다음 주 방송을 기대해달라는 말도 덧붙이며 앞으로 그가 또 어떤 이야기와 음식을 선보일지 관심을 높였다.

다정한 부녀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기류를 몰고 왔다. 아버지의 유별난 딸사랑, 그리고 그런 아버지에게 최고의 딸이 되어주고 있는 한다감. 이들이 다음 방송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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