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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혼산' 김영광, 외계인→공룡 변신 '조카사랑'…성훈X헨리 '옥캉스'

입력 2020-09-12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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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영광이 남다른 조카사랑을 보여줬다.

전날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광의 일상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가 '옥캉스'에 성훈을 초대했다. 헨리는 뿅망치와 바가지를 들고 게임을 제안했다. 헨리는 "제가 탁구 졌잖아요. 이번에 제대로 성훈이 형 발라버릴거다"라고 말했고, 성훈은 " 얘한테는 이기겠죠"라며 무시했다. 이어 헨리는 "이거 지면 선택권 드릴게요. 시저 아니면 물개 분장하고 스튜디오로 오는거 어때요?"라고 벌칙을 걸었고, 성훈은 "네가 지면 오늘 형 왔을때 수염 그대로 하고 와"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시저가 훨씬 세지. 또 당했네 당했어"라고 말했다.

이후 수중 물따귀로 종목을 바꾸고 헨리의 2연속 물따귀를 맞은 성훈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어 헨리의 3연승으로 성훈이 내기에서 패배했다. 그리고 헨리는 인터뷰에서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너무 좋았다"라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번외 경기에서 이긴 성훈의 강력한 물따귀에 멤버들이 경악했다.

김영광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영광은 "저는 12년에서 13년 혼자 산 배우 김영광이라고 한다"라며 쑥스러움에 미소지었다. 이어 김영광은 "일단은 바닥이 나무 색깔이다 보니까 거의 블랙이랑 우드톤으로 맞췄다"라며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광은 "정리정돈을 잘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원룸에 살때는 잘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것들이 꾸준히 쌓이면서 정리된 느낌을 가지게 됐다"라며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영광은 택배로 온 오이 한박스와 엄청난 사이즈의 한우 채끝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이만한 한우 그리고 이만한 오이입니다. 요즘에 운동을 많이 하면서 소고기가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큰 고기를 먹는게 너무 부럽고 해보고 싶어서 저도 한번 이만한 걸로 준비해봤다"라고 설명했다. 큰 냄비를 꺼낸 김영광이 수비드 기계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어디 잠깐 갔다 온 사이에 조리를 해놓을거다"라며 오래걸리는 수비드를 준비해놓고 외출에 나섰다.

김영광이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 학원을 찾아갔다. 김영광은 "영화를 찍었는데 액션이 들어가는 촬영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늦기 전에 체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많이 하게됐다"라고 말했다. 김영광은 떨리는 다리에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니까 다리가 너무 떨려서 창피했다. 빨리 끝내고 싶었다"라며 힘들어했다. 이후 김영광이 고난이도 동작들을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카에게 영상통화를 건 김영광은 변신하고 오겠다며 풍선 인형을 꺼내왔다. 김영광은 "풍선 인형인데 놀러 올 때 나랑 놀면 재밌다는걸 알려주고 싶으니까 잘 놀아주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영광은 조카를 위해 외계인부터 공룡 옷을 입고 노력했지만 반응없는 조카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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