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시와 유민상, 슬리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시, 유민상, 슬리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눈누난나 챌린지가 가장 핫하다"고 보여달라고 말했다. 제시는 "누군가와 함께해야 한다"며 홍현희와 함께 춤을 췄다. 이후 전현무는 제시에게 “‘눈누난나’가 제시의 첫 음악적 전성기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음악으로 차트 위에 있는 것은 처음"이라며 "15년 정도 걸렸는데 음악으로 성공하니까 느낌이 다르고 맨날 울컥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성공 후 주위 태도가 달라졌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시는 아니라며 "똑같이 하니까 주변 사람들도 다 똑같다"며 "전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 솔직하고 가식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양세형은 “슬리피가 제시에게 서운한 일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슬리피는 “앞에서 말할 줄 몰랐는데 SNS 언팔을 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슬리피는 “제가 원래 다 들어가서 나 끊었나 안 끊었나 확인하는데 날 끊었더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두 번 언팔 한 것 같다"며 "SNS 언팔에 민감한 줄 몰랐다"고 말했다. 제시는 "슬리피 오빠 뿐만 아니고 조금씩 언팔한다"며 "상처받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유민상의 일상이 공개됐다. 유민상은 "나는 내가 많이 먹는다고 생각 안 한다"며 "적게 먹은 만큼 조금 움직이면 살이 찌는 건데 어떻게 먹자마자 바로 일어나냐"고 말했다.
유민상의 스타일리스트는 유민상이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는다며 "'맛있는 녀석들' 방송은 다 같이 먹으니까 맞춰서 드시는데 평소에는 많이 먹어도 도시락 하나 또는 김밥 한 줄이다"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또한 유민상에 대해 "아침밥도 안 드시고 네 시에 끝나도 아무것도 안 드신다"며 "문제는 제가 계속 살이 찌니까 맛있는 데를 가는 줄 아시는데 살이 쪄서 빼고 있다"고 말했다.
은혁과 동해의 일상도 공개됐다. 동해는 규현의 매니저에게 "D&E 매니저인데 오랜만에 봐서 정말 서운하다"며 "이번에 D&E 일정 많이 잡으면 내가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은혁은 "동해는 동해바다보다 유명해지는 게 우선"이라며 "음악방송보다 예능을 더 많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