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비밀의 숲2' 범인 메세지 속 경찰시계 발견... '이준혁 실종사건' 목격자 등장

입력 2020-09-13 22:27:18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준혁 실종사건의 목격자가 등장했다.

1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10화에는 '박광수 사건'과 '서동재 실종사건'의 연관성을 쫓는 황시목(조승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황시목은 전 대전지검장 박광수(서진원 분)의 심장마비 사망사건을 조사했다. 그는 "3월 18일에 서 검사님이 이 현장에 직접 가셨던데 왜 가셨는지 아냐. 사고차량 블랙박스는 이날만 하필 꺼져 있었냐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정민하(박지연 분)에게 부실한 파일에 관해 "정 검사 이 방 시보였다고 하지 않았냐. 본인이 이 사건 했냐"며 "사인이 확실한데 그날 운전자가 어딜 갔다가 죽었는지 주임 검사가 몰라도 되냐. 사고차량 주행기록도 없다"고 추궁했다.

이에 정민하는 "날림으로 하신 건 아니다"고 서동재(이준혁 분)를 감쌌고, 황시목은 "본인 이야기를 하는데 남을 두둔하냐"고 꼬집었다. 이어 황시목은 "서 검사님이 이 조서를 다시 찾았다는 거냐. 발생 당시엔 누락도 넘겼던 걸 왜 다시 찾아오셨냐"고도 물었다.

이어 황시목은 서동재가 자신이 갖고 있던 파일과 동두천 서장 파일을 비롯한 세 개의 파일을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정민하는 "하나는 서 검사님이 찾으셨고, 다른 하나는 황 검사님이 갖고 계셨다면 다른 것 하나는 어디에 있는 거냐"고 물었다.

한편, 한여진은 현장으로 직접 출동해 조사를 진행했다. 한여진은 서동재를 떠올리며 "영원히 못 돌아오는 사람이 하루에 30명이다. 안봤으면 그 중에 하난건데, 어떻게 냄새도 못 맡는거냐"라며 씁쓸해했다.

황시목은 경찰서로 향해 자신의 조사 내용을 전달했다. 황시목은 "이게 평범한 사고였다고 생각하냐"며 경찰 담당자를 추궁했다. 이어 황시목은 "서검사 알죠? 서검사는 박변호사 사건 현장으로 향했었다. 글쎄요. 관련이 있을지, 없을지"라며 담당자를 계속 의심했다.

이후 황시목은 박광수(서진원 분)의 아내를 찾아갔다. 황시목은 "의정부 지검 실종 사건 때문에 왔다. 돌아가신 부군께서 사고 당일에 남양주를 왜 가셨는지 아시냐"고 물었다. 황시목은 "서동재 검사 뉴스 보셨죠?"라고 물었고, 그의 아내는 "그 검사님이 그이 사건을 맡았다고 해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후 황시목은 로펌 직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한편, 한여진은 최빛(전혜진 분)과 동두천 서장 전승표(문종원 분)을 만났다. 이후 황시목과 한여진은 서동재 실종사건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후 범인의 메세지 속 경찰시계가 발견되며 충격을 더했다.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비밀의 숲2'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