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미스터트롯 출신이자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슬리피와의 훈훈한 만남을 인증했다.
13일, 가수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효..그동안 고생 많았수다..연습생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일도 비슷하다 참ㅋㅋ 쫌만 더 버팁시다. 같이 행복하자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지광과 슬리피는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인증샷을 남겼다. 두 가수의 다정한 친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11일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측은 "2020년 9월 10일 슬리피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등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슬리피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하여 "조금 전 기사를 통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전에 살던 숙소의 집주인 분들께만 물어보셔도 정리될 사안들"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