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당나귀 귀' 황석정 "대회 후 +5kg"→현주엽X박광재X정호영, 유튜브 어벤져스[종합]

입력 2020-09-13 18:33:55
    • 복사완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피트니스 대회로 아름다운 도전을 무사히 마친 황석정이 뒤풀이 후 폭풍 먹방을 펼쳤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 송훈, 현주엽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근조직과 황석정은 대회 뒤풀이에 나섰다. 황석정이 마음 놓고 음식을 먹는 것은 약 한 달 반 만이라고.

양치승은 그런 황석정을 위해 횟집을 운영하는 친형의 도움을 받아 30kg 초대형 참치를 선물했다. 황석정이 앞서 대회 끝나고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회를 꼽았기 때문.

참치회 시식 후 황석정은 "쫘악 빨아들여서 혈관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만족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대회 끝나고) 한 5kg 쪘다. 과자만 한 40만원어치 먹었다. 옛날 과자들을 하루에 한 1kg짜리 두 봉지를 먹었다"고 근황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훈 셰프는 제주 2호점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현지 식당들을 방문했다. 특히 두 번째로 방문한 고깃집이 만 평 부지와 총 직원 120명 스케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부터 대리석 바닥, 방으로 된 좌석과 대형 에어컨까지 갖추고 있었다.

특히 근무하는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한 직원은 "사장님이 직원들을 편안하게 잘해주신다. 제주도에서 임금이 제일 좋다. 코로나 있기 전에는 340만 원이었다. 제주에서 최고 임금을 주고 싶어하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나타난 사장님은 "40년 운영하다보니 직원들도 오래됐고, 신뢰가 단단하다"며 "직원 대우를 잘 해야 손님에게 잘 할 것 아닌가. 그래야 내 일처럼 할 것이다. 그 다음이 음식"이라고 경영 철학을 전하기도 했다.

현주엽은 허재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여기에 현주엽의 후배인 농구선수 출신 영화배우 박광재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허재가 통크게 한턱 내기로 한 가운데 현주엽과 박광재는 장어 9인분, 소고기 8인분, 양념새우 3인분까지 둘이서만 무려 20인분을 해치워 보는 이들이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이에 그치지 않고 또 참치를 먹으러 이동했다. 이들을 위해 200kg 초거대 참치를 준비한 이는 정호영 셰프로, 요리가 나오자 세 사람은 또 한번 참치를 흡입했다.

또한 새싹 크리에이터 현주엽은 박광재에 이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4만명으로 실버 버튼을 소유한 정호영 셰프까지 메인 셰프로 영입, 유튜브 채널 운영 계획을 세웠다. 방송 말미 현주엽은 "유튜브 때문에 생각이 많았는데 같이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해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