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현빈이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오늘(12일) 오후 현빈은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에서 입국했다. 그는 입국 절차를 마쳤으며 절차에 따라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현빈은 지난 7월 13일 영화 '교섭' 촬영 차 요르단으로 출국했다. 이후 요르단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지킨 후 촬영에 임했고 촬영을 마친 후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교섭'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인 황정민은 지난 2일 먼저 한국으로 돌아왔다. JTBC 드라마 '허쉬' 촬영을 위해 다른 배우들에 비해 먼저 입국한 것. 황정민은 현재 자가격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이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 등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현빈이 주연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