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오브유가 한층 더 애절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오늘(15일) 비오브유의 신곡 '보고싶다'가 베일을 벗었다.
'보고싶다'는 밴드 사운드와 팝의 요소가 절묘하게 믹스된 미디엄 템포 곡이다. 감성적인 보컬과 말하는 듯한 따스한 톤의 랩이 어우러져 비오브유만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특히 사랑했던 혹은 사랑하고 있는 모든 순간을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 깊다.
우리가 함께 나눈 추억들이 / 모든 게 지나간 계절 같아 / 네가 스쳐 지나가 / 남겨져 빛이 됐나 봐 / 따스했던 그날이 다시 올까 / How could say you call me lover / 어찌 내가 너를 잊어 never
날 바라봤던 눈빛들, / 네 목소리 하나까지도 하나 둘, 선명한데 / 너의 온기, 그 표정, 매 순간이 늘 행복했어 / 고마워 내 삶의 꿈이 돼주어서 / Please, who tell me 얼마나 아파야 / 이 밤을 지나 너를 볼 수 있을까.
바라보던 눈빛 잊지 않을게 / 평생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 둘 거야 널 / 보고싶다 너를 불러도 / 보고싶다 너에게 닿을까 / 흩어진 우리가 다시 선명해지도록 / 지금 나 너에게 가고 있어 숨이 벅차게
앞서 비오브유는 솔로곡 '모든 사랑은 이처럼 따뜻한가요'와 'Dry Flower(드라이 플라워)'를 통해 각자 개인의 역량을 보여줬다.
김국헌과 송유빈은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바.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Phase Two : WE'에서는 남다른 둘의 시너지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오브유의 신곡 '보고싶다'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