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해 사랑 받았던 아역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다.
15일 갈소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함의 끝, 배우 갈소원이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 축하 무대에 참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갈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한 채 원피스를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더했다.
갈소원은 앞서 지난 2013년 개봉한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다. 주인공인 어린 '예승' 역을 맡아 배우 류승룡과 부녀 호흡을 맞춘 갈소원은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연기 실력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갈소원은 이후 지난 2018년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도 영화 '미스터 주 : 사라진 VIP'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도 주목 받았던 갈소원은 이날 공개된 근황 사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같은 날 방송된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아역 배우 김설, 왕석현과 함께 축하 무대로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아역 배우 갈소원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며 새삼 화제를 모으는 상황. 또다른 정변의 아이콘에 등극한 갈소원의 향후 행보에 네티즌들의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2006년생인 갈소원은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화려한 유혹', '내딸 금사월', 영화 '7번 방의 선물' 등 다양한 작품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