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본캐와 부캐/엄마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설명글을 통해 "제가 엄마나 플로리스트 말고도 인플루언서로의 역할을 종종 의뢰받는다. 그 역할 역시 너무 재미있고 잘 해보고 싶은 분야다. 언제나 새로운 일들이 주어지면 도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고 있다. 저의 긍정의 힘과 즐거운 마음이 꽃송이 여러분께도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문정원은 한 브랜드 행사에 플로리스트와 인플루언서로 참여했다. 문정원은 브랜드 관계자와 꽃 장식에 대한 회의를 마친 후 행사장에 입고 갈 옷을 골랐다.
이날 문정원은 우아한 검은색 원피스부터 트위트, 베이지 컬러의 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문정원은 꽃 시장에 방문에 행사 콘셉트에 맞는 꽃을 찾아 나섰다. 문정원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트렁크와 은엽아카시아, 뮬리, 피어리스, 왁스플라워, 강아지풀, 백일홍 등 다양한 재료를 구매했다.
문정원은 "꽃 일하고 인플루언서로 초대받은 적이 종종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어느 자리든 항상 노력하는 모습 멋있다", "본캐와 부캐 둘 다 너무 잘 어울린다. 육출 파이팅",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