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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성매매 자숙 이후 5년만 SNS 컴백..아내 윤혜진도 용서

입력 2020-09-14 0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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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인스타
엄태웅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엄태웅이 성매매 사건 이후 5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13일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은 딸 지온 양은 재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아내 윤혜진은 "너무 오래전 사진이네요"라고 멘트를 달기도.

앞서 윤혜진은 엄태웅에 대해 "와이프가 용서했으니까 더 이상 남의 일에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 일을 겪고 나서는 다른 연예인의 사건이 생겨도 말을 안 한다. 함부로 입을 놀리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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