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성은이 절친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했다.
1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9.16 집으로 와서 축하해준 내사람들. 그냥 오면 되지 또 이것저것 준비해서 생일파티 기분까지 내주는 센스쟁이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서 항상 잠옷 바람인거 알고 의상까지 준비해와서 갈아입히고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검정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해피 벌스데이'라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듯한 케이크에는 '해피 벌스데이', '썽', '러브' 등의 글귀가 적힌 막대기가 꽂혀 있다. 친구들의 김성은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민낯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싱그로운 김성은의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김성은은 지난 15일에도 깜짝 생일파티에 감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진짜 감동의 도가니... 진짜 내가 뭐라고 이렇게 써프라이즈 준비해준 내 친구들 너무 사랑해 모두 다같이 눈물바다.."라며 "#리얼자연인이라민망하지만 #감동받아서올리니이해바람 #생일은내일이에요 #걸프렌즈"라고 절친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한 차림의 김성은이 아이를 끌어안고 있다 찾아온 친구들의 축하에 감동한 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주변인들과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린다", "민낯도 너무 예쁘다", "가족과 행복한 생일 보내라" 등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