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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 성대모사 대결하는 청년에 "군대 가서는 함부로 하지 마"

입력 2020-09-14 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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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보살들이 성대모사를 심사했다.

14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개인기를 자랑하고 싶은 두 청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 씨는 "저는 싱어송라이터인데 개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김현준 씨는 "어머니만 저의 끼를 인정해주시지 않는다. 저도 성대모사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성대모사 대결을 펼쳤다. 박민 씨는 '병아리인 줄 알았던 비둘기' 성대모사를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근데 되게 애매하다"는 평을 들었다. 김현준 씨는 이에 맞서 오토바이 소리를 했지만 패배했다.

이어 이들은 자이언티와 이선균, 한석규 등을 따라했으나 실패했다. 이수근은 "군대 가서는 이런 거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조언을 남겼다.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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