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지원이 박은빈에게 대학원 석사 자리를 제안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이수경(백지원 분)이 채송아(박은빈 분)에게 대학원 자리를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디션 직전에 오지 못한다는 교수들에 차영인(서정연 분)이 연락을 해보라고 하자 박성재(최대훈 분)는 "전화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다. 우진대 교수잖아요. 지금 그 학교 커뮤니티 난리났다. 둘이 불륜터짐"라고 소식을 알렸다.
그런가운데 이수경은 차영인이 칭찬했던 채송아를 떠올렸다. 이어 채송아에게 "우리 학교 대학원 와서 석사해. 내가 4년 동안 보니까 네가 머리도 좋고 이해도 빠른데 다만 악기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학교생활 솔직히 조금 벅찼지?"라고 말했고, 채송아는 "저는 교수님께서 다른 애들한테는 어느나라 어느학교 어느 교수님한테 가라고 소개해주시는데 저한테는 아무 말도 안해주셔서"라며 감동받았다. 이에 이수경은 "그래서 힘들었구나. 내가 일부러 안 권했다. 내가 더 끼고 가르쳐보고 싶은 욕심이 나서. 대학원 와서 나랑 2년 더 재밌게 악기 해보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