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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트육대 특집, 닭싸움→씨름 '폭소유발'…김희재 임영웅에 복수 성공(종합)

입력 2020-09-17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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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재가 씨름으로 임영웅을 이겼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김희재가 씨름으로 임영웅 복수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닭싸움 금메달전에 이찬원은 "임영웅 씨 별명이 임메시 아닙니까? 메시는 축구고 여긴 닭싸움이다. 반전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도발했다. 이에 임영웅은 "이변이 탄생하길 사람들이 기대한다. 하지만 이변은 잘 생기지 않는다. 이변이 없다는 걸 보여주겠다"라고 답했다. 영웅팀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붐은 "무슨 사냥하는 사자처럼 희재는 사슴이야"라며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 종목 몸으로 말해요 경기가 시작됐다. 민호 팀은 '음식', 찬원 팀은 '영화', 영웅 팀 '속담', 영탁 팀 '인물'을 문제 주제로 뽑았다. 찬원 팀 황윤성이 '괴물' 설명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결같은 황윤성의 설명에 김수찬은 "거기 하나에 장면을 알려줘 명장면을"라며 팁을 줬고 겨우 통과했다. 이어 황윤성의 '괴물'과 똑같은 '쥬라기 공원' 설명에 다른 팀원들이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또 이찬원의 터미네이터 설명에 황윤성은 "너 술 취했을 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민호 팀의 등장에 이찬원은 "여기 23분 40초 예상합니다"라고 예고햇다. 이어 '달걀프라이' 문제를 설명하던 장민호는 팀원들이 '계란프라이'라고 말하자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중연의 설명에 장민호는 "멋있게 하지 말고 잘해봐"라며 답답해했다. 이에 다른 팀원들이 "브랜드를 빼야지"라며 힌트를 줬지만 장민호와 강태관이 전혀 감을 잡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최상급 문제 '루왁커피'에 출제자 김중연이 당황했다. 이어 김중연의 설명에 강태관이 '청국장'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탁 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압판 멀리뛰기' 첫 타자로 뛴 임영웅은 7m3cm를 기록하고 "뒷꿈치가 진짜 아파. 와 초록색깔. 이거 진짜 살살 뛰세요"라며 고통스러워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엄살 아니냐고 하자 임영웅은 "진짜 아파"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이찬원이 도전했다. 신인선이 지압판을 넘어 8m30cm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황윤성이 도움닫기 3번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민호는 도전에 앞서 "마음 같아서는 넘었는데 예전의 날렵함이 나올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민호가 7m90cm로 2위에 안착했다. 이후 나태주가 9m45cm로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마지막 경기에 앞서 붐은 "최종라운드를 남겨둔 시점에 소년시대 은 1, 동 1로 꼴찌다. 그리고 최소동 은 1, 동 1로 3위다"라고 말해 찬원 팀이 항의하자 붐은 "과정이 황윤성의 4단 뛰기가 좀 그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붐은 "찬나영 금 1, 은 1, 동 1로 2위. 톨게이트가 금 2개로 1위"라며 중간 순위를 알렸다.

금메달 2개가 걸린 '씨름' 경기에서 이찬원과 대결에 안심하고 있던 김중연은 생각과 다른 이찬원의 힘에 "얘 센데?"라며 당황했다. 2분 째 제자리에서 돌고 있는 두 사람에 붐은 "두 분 다 정말 씨름을 못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찬원이 승리했다. 이어 영탁이 강태관과의 대결에서 강태관에게 끌려가다 기술로 넘기는 명장면을 남겼다. 또 김희재가 임영웅을 넘겨 복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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