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쉬 헐크'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은 배우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마블 TV시리즈 '쉬 헐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쉬 헐크'는 브루스 배너의 사촌이자 변호사인 제니퍼 월터스가 불의의 사고로 배너로부터 긴급 수혈을 받은 뒤 헐크의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만 제니퍼 월터스는 브루스 배너와 달리 헐크로 변해도 지능과 성격이 유지된다.
앞서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드라마 '오펀 블랙'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또 지난 2016년 에미상 드라마 부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헐크 역을 맡았던 배우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SNS에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해"라고 축하했다.
'쉬 헐크'는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드라마 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