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인터뷰①]손세빈 "'놓지마 정신줄' 비서 役 운전하는 장면 많아··레이싱 대회도 나갈 수 있을 듯"

입력 2020-09-19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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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블레스유컴퍼니
사진 제공 : 블레스유컴퍼니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손세빈이 코믹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웹드라마 '놓지마 정신줄'에서 김비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은 손세빈. 헤럴드POP은 최근 손세빈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놓지마 정신줄' 종영 소감을 물었다.

손세빈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다들 즐겁게 잘 찍은 만큼 재미있게 완성돼서 좋다. 제작진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는데 시청자분들이 그걸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세빈이 맡았던 재벌 홍비라의 비서 역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점이 있을까. 헤럴드 POP은 손세빈에게 비서 역을 위해 어떤 점에 집중했는지 물었다. 손세빈은 "홍비라를 돕고 보살피면서도 한편으로는 얄미워하고 한심해하는 부분도 있다"라고 전하면서 "대사에 따라 바뀌는 표정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보 전달을 할 때는 최대한 AI처럼 말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비서 캐릭터만의 매력에 대해 손세빈은 "정보 전달 위주의 대사가 많아 정확하고 깔끔하게 대사를 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세빈은 "비서다 보니 운전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평소 드라이브를 즐기는 편이라 이제는 레이싱 대회도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팝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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