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나영이 일상을 전했다.
17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신우가 안과 진료를 받을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병원에 갔다가 진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올법한 다정하고 친절한 의사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았다"라며 "우와, 조정석님 실사판이야! 마음이 정말 좋았다"고 의사의 친절함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웃음에 인색해졌는데 마스크 속에서도 미소짓고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냥 오늘의 일기"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도 이미 충분히 괜찮고 좋은 사람이에요", "조정석 실사판 의사라니", "저도 마스크 속에서도 미소 짓고 있는 사람이 돼 볼게요", "저도 요즘 무표정이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나영의 글에 공감했다.
한편 김나영은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에 출연 중이고,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 인터뷰게임'의 진행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