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이채영, 집으로 온 이루와 찍은 사진에 '당황'…"누가 이런 짓을"

입력 2020-09-17 1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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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채영이 이루와 찍은 사진을 누군가가 집으로 보내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자신에게 온 최준석(이루 분)과의 사진에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신인이 없는 우편물을 받은 한유라는 자신과 최준석의 사진에 놀랐다. 이에 이경혜(양미경 분)는 "유라야 무슨 편지인데 그래?"라고 물었고, 한유라는 "친구가 보냈다. 해외로 이민을 가서 연락이 끊긴 친구인데 편지가 와서 놀랐다"라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어 한유라는 "이 사진 내가 준석씨한테 준 사진인데? 설마 준석씨가 깨어난건가?"라며 의심했다.

이후 최준석의 병실을 찾아가 상태를 확인한 한유라는 "준석씨도 아니면 누가 이런 짓을. 혹시"라며 이태풍의 실종을 의뢰했던 심부름 센터에 찾아가 "나 협박해서 돈 더 뜯으려고 하는거 모를 줄 아냐. 이번 일들 나랑 당신 말고 아무도 모른다"라며 소리쳤지만 심부름 센터에서 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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