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어게인TV] 종영 '서울촌놈' 이승기X차태현, 미방송분 大공개... "다시 찾아뵙겠다"

입력 2020-09-21 06:30:03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울촌놈' 스페셜 방송이 펼쳐졌다.

2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11회에는 5개 도시, 15명의 로컬 게스트와 함께한 여행에 대한 미방송분이 그려졌다.

차태현과 이승기는 5개 도시 여행에서 느꼈던 '컬쳐쇼크'를 다시 돌려봤다. 차태현과 이승기는 '부산 사투리' 컬쳐쇼크를 다시 회상했고, 이승기는 "세 분 중에서는 시언이형이 제일 부산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사투리, 청주 화법 등을 돌아보며 추억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 취향에 맞는 맛집 랭킹을 뽑았다. 차태현은 "부산의 쌈디 단골집에서 먹었던 닭모래집 튀김이 맛있었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그 소스가 막창 소스처럼 맛있었다"며 회상했다.

이어 차태현은 "또 다른 공동 5위로 뽑은 집이 광주에서 먹었던 시장 통닭집이었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저도 5위로 뽑았다. 서울에서는 없는 맛이었다"고 추억했다. 차태현은 4위로 청주 닭백숙, 이승기도 4위로 청주 닭백숙을 선택했다. 차태현은 "내가 입맛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나봐"라며 기뻐했다. 이승기는 "가장 맛있게 음식 모형을 만들잖아요. 그 모형을 실사로 뜯어 먹는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은 "전주의 메밀국수가 3위였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너무 맛있어서 포장을 했다. 저녁에 집에서 다시 먹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저는 3위로 전주 남부시장 콩나물국밥을 뽑았다. 이건 정말 서울에 없는 맛이었다, 서울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전주의 냉쌍화차도 대박이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2위로 광주의 오리탕을, 이승기는 대전의 오리수육을 뽑았다. 차태현은 1위로 전주의 물짜장과 짬뽕을, 이승기는 광주의 나주곰탕을 1위로 선정했다. 이승기는 "머리로 알 수 없는 맛이었다. 머리가 숙여지는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아마 제 방송 17년 역사상, 가장 많은 미방송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미방문 스페셜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미방송분을 함께 보며 추억에 빠졌다. 이어 장혁, 한효주와의 전화연결을 하기도했다.

이후 이승기와 차태현은 "이번 스페셜 방송으로 또 다른 매력과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찾아뵙겠다"며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