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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박2일' 딘딘X문세윤, 김종민X연정훈과 팽팽한 이파전... 호라비도 1승

입력 2020-09-20 1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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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딘딘과 문세윤의 '철세' 팀이 역전을 꾀했다.

20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특산물 진상 특집 2탄이 진행됐다.

호라비 팀과 철세 팀은 밥도둑 팀의 연승을 제지하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담합하는 거냐"고 따졌고, 두 팀은 "우리는 저 팀을 정훈이 형 한 명으로 본다. 연나라가 잘하더라"고 견제했다.

이어 예천의 명물 참깨와 참기름이 소개됐다. 문세윤은 "한식에서 참기름은 절대 빠지면 안 된다"며 입맛을 다셨다. 이어 멤버들은 '참기름 승부차기'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민은 "형 얼굴에 찰 거다"는 딘딘의 도발을 듣고 에이스로 거듭났다. 라비와 김선호는 투명한 '비닐바지' 투혼을 펼쳤다. 이어 연장전에서 딘딘이 공을 성공시키며 드디어 철세 팀이 1승을 따냈다.

라비는 김선호에게 "밥도둑 팀과 철세에게 각각 동맹 제안을 하자"며 배신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호라비는 철세와 밥도둑에 "순서 정할 때 주먹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김선호가 배신하는 것을 잊고 주먹을 내며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의령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물 한지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한지로 만든 공예품을 보고 "너무 예쁘다. 이거 어디서 살 수 있냐"고 감탄했다. 이어 '그림자 스피드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호라비 팀은 눈부신 팀워크로 7문제를 맞히며 1위 후보로 떠올랐다. 3승했던 밥도둑은 4문제밖에 맞히지 못했다. 그러나 문세윤과 딘딘이 10문제를 맞히며 역전했다.

여수에서는 김종림 씨가 출연, 돌산 갓김치를 공개했다. 멤버들이 할 게임은 대야를 타고 막대기로 갓을 건지는 '김장 원정대'였다. 물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에 이들은 "샤워 방금 했다. 하루에 몇 번 씻는 거냐"고 항의했다.

대야 탑승에 실패한 김선호는 갓김치를 낚는 대신 물놀이를 하며 딘딘을 방해했다. 2라운드의 문세윤도 대야가 뜨지 않아 난관에 봉착했다. 그러나 곧 5개의 갓을 낚으며 여수까지 차지했다.

충남 금산의 명물은 인삼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심박수로 짝꿍을 찾아내는 '짝 봤다 심 봤다' 게임을 했다. 라비는 요동치는 심박수를 보고 '유리멘탈' 김선호를 찾아냈다. 이에 13시간 만에 호라비가 첫 번째 영토를 얻었다.

마지막 특산물은 밥도둑 영광 굴비였다. 연정훈은 "굴비급 도둑"임을 인정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철세는 '줄줄이 말해요'에서 속담 11개를 맞히며 1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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