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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호중, 군복무 중에도 존재감 美쳤다..첫 정규 41만장 돌파 막강 화력(종합)

입력 2020-09-23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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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사진=헤럴드POP DB
김호중/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호중이 군복무 중에도 막강한 팬덤 화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23일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김호중의 첫 정규 앨범 '우리家'(우리가)의 피지컬 앨범이 발매됐다.

이미 선주문만으로 37만 장을 돌파(4일 기준)했던 이번 김호중의 정규 앨범은 발매 첫 날부터 판매량 41만 1960장(한터차트 23일 오후 4시 기준)을 기록하며 또 한번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아이돌 부럽지 않은 큰 사랑에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팬 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기 직전까지 열일하며 팬들을 위한 선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던 바, 군복무에 들어간 후에도 이처럼 여러 콘텐츠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페셜 트랙 '살았소'를 입대 당일 발표하며 팬들을 감동케 하는가 하면,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과 지난 8월 개최된 팬미팅 현장을 담은 영화 '그대, 고맙소'까지 준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것이 그 내용이다.

김호중은 이 밖에 29일 방송 예정인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파트너'까지 모두 촬영을 마쳐 이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당초 군복무로 방송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었으나 자신처럼 꿈을 위해 달려가는 참가자들을 위해 '파트너' 출연을 결정했다고 김호중 측은 밝힌 바 있다.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터트롯'에서 크게 활약한 이후 꽃길을 걷던 김호중인 만큼 그의 군입대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팬들은 김호중의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로 아쉬움을 달래며 변함 없이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는 23일 예매 오픈 4시간 만에 예매 관객 2만을 돌파했으며,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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