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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팬들 선물에 뭉클 "사랑 너무 커 기쁘게만 받아도 될지"(전문)

입력 2020-09-21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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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헤럴드POP DB, 손예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팬들의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손예진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주시는 선물, 꽃, 편지, 케잌들 항상 잘 받고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일일이 고맙다고 말을 못해서 이렇게 글을 써요.정말 여러분들이 주는 사랑에 문득문득 뭉클할 때가 있어요. 여러분이 선물을 고르기 전에 편지를 쓰기 전에 얼마나 예쁜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고민을 할지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그동안 보내준 선물들 사진을 다 찍어두지 못해서 미안해요. 집은 항상 여러분이 보내주는 화분과 꽃으로 향기가 가득하고 주위 사람들과 자르기도 아까운 케잌들을 아주 자주 나눠먹어요~여러분들이 주시는 사랑이 너무 커서 그것을 기쁘게만 받아도 될지 모를 정도에요"라며 "항상 감사하고 잊지 않을께요. 우리 계속 건강 지키면서 다시 웃으며 깊은 허그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건강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손예진을 위해 보낸 선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예진은 팬들의 응원에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다음은 손예진 글 전문. 안녕하세요~어려운 시기에 잘지내고계신가요? 여러분이 주시는 선물.꽃.편지.케잌들.항상 잘 받고있어요. 일일이 고맙다고 말을못해서 이렇게 글을써요.정말 여러분들이 주는사랑에 문득문득 뭉클할때가있어요.여러분이 선물을 고르기전에 편지를 쓰기전에 얼마나 예쁜마음으로 준비를하고 고민을할지 느껴져서 그런것같아요. 그동안 보내준 선물들 사진을 다찍어두지 못해서 미안해요. 집은항상 여러분이 보내주는 화분과꽃으로 향기가 가득하고 주위사람들과 자르기도 아까운 케잌들을 아주 자주 나눠먹어요~여러분들이 주시는 사랑이 너무 커서 그것을 기쁘게만 받아도 될지 모를정도에요. 항상 감사하고 잊지않을께요. 우리 계속 건강지키면서 다시 웃으며 깊은허그를 할수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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