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지현, 김성철에 "나 민재 사랑해"…'갈등'

입력 2020-09-21 2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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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지현이 김성철에 김민재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이정경(박지현 분)이 한현호(김성철 분)와 싸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영(김민재 분)이 채송아(박은빈 분)를 기다리던 중 이정경과 한현호가 싸우는 소리를 듣게 됐다. 이정경은 "나보고 뭐 어떡하라고 말 했잖아. 흔들린다고 잡아달라고 근데 너 아무것도 안 했어"라고 말했고, 한현호의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다. 네가 흔들린다는게 박준영이니까"라는 말에 이정경은 "맞아 나 준영이 사랑해 현호야. 내가 사랑한다고"라고 답했다. 이에 박준영은 "그만해. 얘 지금 화나서 아무말이나 막하는거다"라며 둘의 싸움을 막으려했다.

한현호는 "정경이 좋아했냐? 와 네가 어떻게. 뉴욕에서 뭐했어. 뭐 했길래 둘다 거짓말을 해? 너네 혹시 잤어?"라고 물었고, 이정경의 "어 잤어"라는 대답에 당황한 박준영은 "아니야 이정경 너 그게 무슨 소리야. 아니잖아. 빨리 아니라고 해"라며 이정경을 쳐다봤지만 이정경은 "뭐가 아닌데 너 나 사랑하잖아. 말해봐"라며 되물었다. 이어 채송아가 이를 듣고 떠나자 박준영은 이정경에게 "현호랑 풀어"라고 말한 뒤 채송아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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