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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7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최희, 럭셔리 뷰→맞춤 제작 주방 공개

입력 2020-09-22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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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최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희가 아파트 리모델링을 마친 후 랜선 집들이를 열었다.

21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선 집들이 17년 된 아파트 부분 리모델링&인테리어 함께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현관부터 소개하며 "예전부터 집을 고치면 테라조 타일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밝은 그레이 컬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실 바닥은 줄눈 시공으로 해서 비용을 낮췄다. 현관에 들어오면 재물운을 불러오는 해바라기와 코끼리 그림을 걸어뒀다. 저희 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욕실 역시 테라조 타일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심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희는 "무광 니켈 소재인 수전과 샤워기를 배치했다. 직접 골라서 인테리어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최희는 "공사를 하면서 제일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 벽이었다. 본드나 풀을 사용한 벽지는 보일러를 틀면 안 좋은 성분이 나온다고 하더라. 임산부라 그런 부분이 걱정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친환경 페인트로 시공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최희의 거실은 화이트와 모노톤으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최희는 "그동안 살았던 집들이 채광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집을 알아볼 당시 1순위로 채광을 골랐다"라며 "창틀은 필름지 작업을 했고 커튼은 동대문에 가서 직접 제작했다. 쉬폰와 린넨 소재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최희는 주방을 소개했다. 최희는 "진짜 공을 많이 들인 공간이다. 맞춤 제작으로 설계를 했다. 집 공사를 한다면 아일랜드 식탁을 가지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 요리를 하면서 가족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자랑했다.

끝으로 최희는 아기방과 침실을 공개했다. 아기방은 현재 최희 남편의 서재 겸 창고로 사용 중이고, 침실에는 영국 왕실에서 쓰는 침대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배치돼 있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공개하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공개해 주셔서 감사하다", "집이 모던하고 정말 세련됐다", "단순 집 구경이 아니라 인테리어 정보까지 담아주셔서 도움 됐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후 체중이 13kg 넘게 늘어났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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