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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C "정식 데뷔 믿기지 않아..친형제처럼 활동할 것→야심차게 1위도 꿈꿔"[V라이브 종합]

입력 2020-09-23 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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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캡처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BDC(김시훈, 홍성준, 윤정환)가 컴백했다.

23일 BDC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번째 EP '디 인터섹션 : 빌리프(THE INTERSECTION : BELIEF)'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BDC는 "정식 데뷔가 믿기지 않는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BDC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이터섹션'은 교집합이다. 초월한 완벽한 한 공간에서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인터섹션이 분명히 존재하고 언젠가 함께하게 될 거란 믿음을 얘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시훈은 "콘셉트 트레일러가 공개되고, '너무 멋지게 잘 나왔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고, 윤정환은 "11개월 만에 오랜만에 나왔는데 '예뻐졌다', '잘생겨졌다'고 하셨다"고 쑥스러워 했다.

타이틀곡 '슛 더 문(SHOOT THE MOON)' 뮤직비디오 속 BDC 세 명의 멤버가 맡고 있는 달의 모양이 다르다고 밝혔다. 김시훈은 보름달과 푸른 빛줄기, 홍성준은 반달과 체스판, 거울 그리고 윤정환은 초승달과 흰색 석고상이라고 소개했다.

BDC는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저희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수록곡 'Dump'에 대해서는 "심장 박동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인상적인 곡"이라며 "콘셉트 트레일러의 bgm으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윤정환은 "촬영할 때 이 노래를 들으니 몰입이 잘 되더라.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웃어보였다.

'슛 더 문'은 이번 앨범의 '믿음'이라는 키워드를 잘 녹여낸 곡이다. 킬링 포인트에 대해 BDC는 "저희 세 명이 개인 안무가 따로 있는 것"이라며 "세 명의 매력을 따로따로 보실 수 있을 거다"고 귀띔했다.

또 김시훈은 "달을 표현한 안무들이 엄청 많다"고 안무를 살짝 공개했다. 수록곡 '드로우닝'을 설명하면서 홍성준은 "이 곡 녹음할 때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초반 애드리브 부분을 부를 때 치명적으로 불러달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아직도 치명적이게 불렀는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김시훈은 "저도 제 스타일대로 랩을 불러달라고 하셨는데, 제 스타일을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별이 될게'는 팬들을 위한 곡이라고 했다. 윤정환은 "멋진 선물 같은 곡이 됐으면 한다. 힘드실 때 위로를 받으셨으면 한다"고 말했고, 홍성준은 "녹음할 때 피네 분들 생각이 가장 많이 났던 곡"이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고 겟 헐'에 대해서는 "1년 반정도의 추억이 담긴 곡"이라며 "(이)은상이와 함께 완성시켜봤다", "기분이 묘했던 노래다. 원래 1절만 있던 곡이었는데 이번에 2절을 함께 만들어서 성취감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시훈은 멤버들을 향해 "소인원 그룹이다보니 다인원 그룹에 비해 아무래도 에너지가 적으니까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형제같이 활동하면 미래가 더 밝을 것 같다. 친형,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활동했으면 한다"고 듬직한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끝으로 BDC는 "건강이 우선"이라고 팬들을 향해 말했고 "아무 탈 없이 잘 마무리하고 싶다"며 "지난 번에는 후보에만 올랐지만 이번에는 야심차게 1위까지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며서 "준비 열심히 했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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