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가 여전히 남편이 불안하고 말해 화제다.
최근 KBS2에서 방송된 '연중라이브' 11회에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부부의 자녀 서언X서준 쌍둥이는 8살 초등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휘재의 방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이곳은 남편만을 위한 공간이다. 한번 들어가면 얼굴을 볼 수가 없다"고 말해 이휘재를 당황시켰다.
이어 문정원의 옷방과 작업실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여기가 다른 방보다 더 크긴 크다. 그건 인정하는데, 일하러 오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문정원은 자신의 작업실을 소개하며 "작품에 따라 배경을 다르게 쓰고 싶어서 커튼을 다르게 썼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에 대해 "사람으로 봤을 때는 심성이 착하고 성실하다. 개인주의인데, 부부 사이에는 섭섭하게 만들 때가 있다. 복도에서 만나도 피해서 간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문정원은 "남편한테 뭔가 바라자면 미안하다. 아빠, 남편으로서 부족한 점은 없다. 제가 여자로서 바라는 점은 조금만 더 다정해지면 좋겠다. 단답형 말고 다정한 대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배가 나오고 이럴 떄는 권태기가 온다고 생각했다. 다시 살이 빠지고 하니까 순간순간 잘생겼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제가 직접 꾸민 집도 소개해드리고, 남편의 속마음까지 얻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