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연예계 대표 곰신 커플이었던 한해, 한지은이 열애 1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29일 한지은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시기나 이유는 사생활"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한해, 한지은은 열애 1년 9개월 만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한해와 한지은은 대표적인 곰신 커플이었다. 지난해 8월 한해, 한지은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한지은의 소속사 측은 "한지은, 한해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12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중들은 두 사람의 공개 열애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특히 한지은, 한해가 곰신 커플인 만큼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해가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되면서 한지은은 열애 2개월 만에 고무신을 신게 됐기 때문이다.
한지은은 군 복무 중인 한해의 곁을 떠나지 않고 열애를 이어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데이트하고 만남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9일 한해가 조기 전역했다. 그러나 조기 전역한 지 약 20일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한해가 조기 전역할 때 한지은과 한해를 꽃신커플로 축하했던 대중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1년 9개월의 열애 끝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된 한지은과 한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지은은 최근 MBC '꼰대인턴'으로 활동했으며, 한해는 조기 전역 후 활동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