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오중석이 다니엘 헤니와 촬영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다니엘 헤니와 화보 촬영에 나선 오중석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은 오중석은 "5~6년 만에 봤다"면서 강남 스튜디오에서 다니엘헤니와의 화보 촬영을 준비했다. 제시간에 등장한 오중석은 "더 이상 늦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댓글을 보면서 생각했다. 밤을 새더라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페셜 막내도 등장했다. 그의 정체는 스튜디오에 우산을 들고 등장한 양치승, 스태프들은 어시스턴트 막내를 소개받고 웃음을 터뜨렸다. 다니엘 헤니를 자신의 체육관으로 영입하기 위해 나선 양치승은 "20대부터 체육관을 운영해서 막내였던 기억이 없다"면서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체육관 문을 닫았다. 최근에는 홈쇼핑에 출연해서 닭갈비를 팔았고 5000세트를 팔아 1위를 차지했다"고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양치승의 도움으로 촬영 장비를 싣고 이동한 파주 스튜디오. 평소 강아지 사랑이 남다르기로 알려진 다니엘 헤니는 다양한 강아지들과 광고 촬영에 나섰다.
오중석은 "그전에는 연락을 자주하다가 미국에서 일이 많아져서 못 보게 되었다"며 "7~8년 된 것 같다"면서 귀국으로 자가 격리했던 다니엘 헤니를 걱정했다. 다니엘 헤니는 "운동하고, 영상 통화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자가 격리가 해제되던 날을 떠올리며 행복해했다.
이날은 다이어트 식품과 애견 식품의 촬영이 동시에 진행됐다. 6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내추럴하고 자연스런 이미지의 화보부터 촬영에 나선 다니엘 헤니. 오중석은 직접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