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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낮엔 불화, 밤엔 에로"..'애로부부' 함소원, 18세 연하 ♥진화와 화끈한 금슬

입력 2020-09-29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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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애로부부' 캡처
채널A '애로부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방송인 함소원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패널들은 함소원을 향해 "남편이 연하면 덜 늙나보다"며 18세 연하 남편 진화를 언급했다. 함소원은 "해가 지면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진화와 같이 '애로부부'를 시청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도 "없다. 저희는 해가 지면 바쁘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함소원은 "제가 정말 나와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에로일 때도 있고 애로일 때도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과 진화를 둘러싼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 부분이 대답하기 어렵다. 저흰 불화가 낮에 자주 있다. 그런데 밤 되면 없어지기도 해서 대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며 "낮에는 불화고 밤에는 에로"라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홍진경은 함소원의 발언에 호기심과 부러움을 보였다. 홍진경이 "18세 연하와 사는 느낌과 기분을 설명해달라. 너무 궁금하다"고 하자 함소원은 크게 웃음을 터뜨리더니 "이런 기분이다. 한번 살아보고 싶지 않으시냐"고 패널들을 향해 묻기도 했다.

홍진경이 "어떤가. 밤에 분위기 좋다면서"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일단 파이팅이 넘치지 않냐. 생생하다"고 답했다. 부부관계가 잘 맞나느냐는 질문에도 "그래서 제가 열심히 운동한다. 체력을 맞춰가기 위해 운동 중"이라고 답했다.

밤에 누가 리드하느냐는 질문에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게 없이 제가 슬립 가운으로 어깨만 노출을 하고 눈을 이렇게 떠도 남편이 눈치를 챈다. 젊어서 그런지 눈치가 빠르더라. 은근슬쩍 와서 무거운 저를 안아주시고"라고 화끈한 입담을 뽐내 홍진경과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패널들은 함소원에게 코너 '속터뷰'에 출연한다면 의뢰하고 싶은 고민을 물었다. 함소원은 "애정표현 너무 하는 것. 날 너무 피곤하게 하는 것"이라고 진화와의 금슬을 뽐냈다.

남편이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한다는 고민이 있었던 조지환 부부를 아느냐고 묻자 함소원은 "알지만 그건 못이긴다"며 "저는 어느 정도 남편과 밀당을 살짝 한다. 오래 살아야 하니까. 그리울 정도에 당긴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장 오래 밀었던 기간을 묻자 "2박 3일 정도 지나면 금방"이라고 답했고, 홍진경은 "그거나 32시간이나 비슷한 것 아니냐"고 장난스레 타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속터뷰' 코너에는 아이돌 그룹 에이젝스 출신 김도우와 모델 김혜진 부부가 출연해 결혼과 출산 이후 약 5~6개월 동안 관계가 없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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