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이 방송 중 욕설을 해 논란이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팀과 반 도시어부팀의 민물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반도시어부의 가수 KCM이 무려 40마리의 붕어를 잡는 가운데, 다른 어부들은 오랜 빈곤에 시달리며 답답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3시간 동안 입질 한 번 받지 못한 김새론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고, 이를 본 김준현은 “새론이 한숨이 단전에서 나온다”며 웃었다. 지상렬은 장시간 낚시에 몰입하는 김새론을 보고 “새론이도 체력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이후 김새론은 5시간 만에 첫 입질을 받았으나 고기를 놓쳤고, 순간적으로 “아이, XX!”이라고 욕을 내뱉었다. 김새론의 ‘현실 욕설’에 출연진과 스태프는 포복절도했고, “드디어 입 터졌다”며 김새론의 이름을 연호했다.
자신도 깜짝 놀라서 입을 틀어막으며 “죄송하다”는 김새론을 향해, 어부들은 “그럴 수 있다. 그 기분 안다”, “사람이면 당연하다. 욕이 안 나올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한 마디씩 거들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욕설을 방송에서 하다니", "다같이 방송 보는데 불쾌했다" 등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