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보검이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28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7화에는 오디션 통과 후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한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하(박소담 분)는 일하는 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혜준의 매니저 이민재(신동미 분)와 대화를 나눴다. 민재는 정하에게 "혜준이랑 너랑 사귀잖아. 혜준이가 나한테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민재는 정하에게 "혜준이 위로 좀 해줘. 사고는 내가 쳤지만, 위로는 니가 해주면 안되겠니?"라고 부탁을 했고, 정하는 "안된다. 제가 위로한다고 위로가 되겠냐"고 대답했다.
집에 돌아온 정하는 혜준을 위해 준비한 책에 메세지 카드를 쓰며 혜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하는 혜준이 울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애써 모르는 척 넘겼다.
정하는 혜준을 만났다. 정하는 기분이 좋지 않은 혜준을 위해 곁에서 살뜰이 챙겼다. 혜준은 "왜 이렇게 잘해줘?"라고 물었고, 정하는 "내 남자친구니까"라며 달달한 대답을 했다.
이어 정하는 책을 한권 건네며 "그래서 준비했어. 나중에 읽어봐. '지금 하는 일에 완전히 몰두할 때, 넌 행복하다'고 했다. 행복해?"라고 물었고, 혜준은 "완전 잘하고 있잖아"라고 대답했다. 이에 정하는 "나도 잘하고 있잖아, 그래서 행복해"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혜준의 집에서는 모델 학원을 다니는 것을 들킨 할아버지 사민기(한진희 분)과 그의 아들 사영남(박수영 분)이 갈등을 빚었다. 한애숙(하희라 분)은 결국 드라마 캐스팅에 떨어진 혜준의 걱정에 눈물을 보였다.
정하와 혜준은 데이트를 이어갔고, 혜준은 "위로가 된다"며 정하에게 미소를 보였다. 혜준은 정하에게 "나 하고 싶은거 있는데 해도 돼?"라고 물었고, 정하는 "생각해보니까 그냥 해도 된다"며 대답했다. 혜준은 정하에게 키스했다.
다음날, 혜준은 민재와 만나 새로운 작품 캐스팅 오디션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혜준은 형 사경준(이재원 분)의 이사를 도와줬다. 두 사람은 경준이 이중계약으로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한편, 오디션을 보러 간 혜준은 의학 드라마의 조연으로 연기 할 기회를 잡았다. 그 시각, 정하는 컨텐츠 파트너쉽 제안 담당자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혜준은 정하를 만나 캐스팅 소식을 전했고, "지금 이 순간 니가 있어서 행복해"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