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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당신 정체가 뭐야?"..'좀비탐정' 최진혁, 사이비 사건 해결→좀비 들통

입력 2020-09-29 22: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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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방송캡쳐
'좀비탐정'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진혁이 박주현에게 정체를 들켰다.

29일 방송된 KBS2 '좀비탐정'(극본 백은진/연출 심재현)에는 김무영(최진혁 분)이 정체를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무영은 잘 생각나지 않는 기억에 괴로워했다. 그때 공선지(박주현 분)가 찾아와 걱정했다. 공선지는 "아까 단식원에서 뛰쳐나간 사람 사장님이냐. 뭘 본 거냐. 사이비가 엮여있는 것 같다. 파헤쳐야 한다"라고 했다. 공선지는 김무영을 끌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김무영은 공선지에게 민낯으로 볼 수 없다고 핑계를 댄 뒤, 화장품을 사오게 해 화장을 하고 나타났다. 공선지는 김무영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공선지는 김보라(임세주 분)를 데리고 의사를 찾아갔다. 공선지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보여줬고, 김보라는 협박에 나섰다. 이에 의사는 "딱 봐도 불법 약이다. 성분 분석을 해주겠다"라고 했다.

공선지는 김무영을 다시 단식원에 들어보내려고 했다. 공선지는 "이번 사건 해결하시면 원하는 곱창 실컷 먹게 해드린다"라고 제안했다. 김무영은 단식원에 들어가는 납품업체 직원으로 위장해 들어가기로 했다.

김무영은 단식원에서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때 윤주가 일어났고, 커플 팔찌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그틈을 타 김무영은 도망쳤다. 김무영은 밤이 되자 단식원을 빠져나가기 위해 조심스럽게 움직였으나, 뒤통수를 맞고 쓰러졌다.

그 시각 공선지는 약 성분이 환각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수사를 하지 못해 답답해했다. 이광식(박상면 분)은 김무영에게 "달리는 자동차에도 멀쩡하게 일어나고 피 한방울 안 흘리는 게 인간의 몸으로 가능하냐. 당신, 진짜 정체가 뭐냐"라고 추궁했다.

김무영은 "사실 전 몸에 감각이 없다"라고 둘러댔다. 이광식은 "눈으로 확인해보겠다"라고 말하며 허벅지에 포크를 꽂았다. 이광식은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형제님이 원하는 게 김윤주 자매 아니냐. 저를 도와주신다면 원하는 걸 내어드리겠다"라고 음흉하게 말했다.

공선지는 윤주의 위치를 알아낸 후 잠입에 성공했다. 김무영은 이광식에게 붙잡혀 사이비에 이용 당했다. 그때 김무영은 피를 흘리는 척 쓰러졌고 아수라장이 됐다. 공선지는 윤주를 데리고 나가다가 이광식을 잡았다.

이광식은 공선지를 찌르려다가 김무영이 막아서는 덕에 무사했다. 김무영은 이광식의 목을 졸랐고 이광식은 "너는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이게 진짜 네 모습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무영은 이광식의 목을 물려고 했고, 공선지가 김무영을 찾는 바람에 멈추게 됐다.

윤주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 모습을 본 김무영은 씁쓸해했다. 공선지는 김무영에게 "앞으로 같이 일하면 안되겠냐"라고 했고, 김무영은 "절대 그럴 일 없다"라고 했다.

김무영은 입금을 받고 탐정 사무실에서 생닭을 먹으며 기쁨을 누렸다. 그 시각 이성록(태항호)는 망원경으로 보고 벌벌 떨었다. 치킨을 사들고 온 공선지 역시 김무영을 보고 두려움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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